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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 자연의 자식 우리는 죽는 존재가 아니다. 단지 육신을 갖고 인간 사회의 활동을 하느냐 영혼으로 활동하느냐가 다를 뿐이지 우리는 죽는 존재가 아니다. 육신은 내가 아니다. 육신 안에 있는 영혼, 원소, 정기, 에너지가 나 자신이다. 육신이 있고, 자신이 있는 것이다. 원소 에너지인 나는 신도 자연도 그 무엇도 파괴할 수 없다.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온전히 존재하나 육신으로 사는 것을 그만둔 것뿐이다. 자녀의 죽음은 끝이 아니며, 우리가 사회를 잘 만들어 놓으면 훗날 좋은 사회에 다시 윤회하여 올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회를 복잡하게 만들어 사회에서 희망을 찾지 못해 목숨을 끊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은 사회를 위해 희생을 하고 떠나는 것이다. 아이들은 사회의 자식이다. 본인의 자식이 아니고 사회가 더불.. 2021. 5. 7.
[정법강의] 착하게 살지 말고 바르게 살아가라 착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착한 것과 바른 것은 다르다. 착하게 살아야 할 때는 7살까지이다. 14살이 되면 30%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1살이 되면 70%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 어른이 되었다는 것은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살아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착하게 살면 남에게 계속 당하고 살게 되고, 사회에 나쁜 사람을 많이 만들게 된다. 이 자체가 사회를 잘못되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서 나에게 괴로움이 오게 된다. 즉, 착하게 살면 괴로움이 오고, 눈물 흘릴 일 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회를 병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냉철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 사회를 위한 것이다. 바르게 분별하고 살면 나쁜 사람이 안 생긴다. 나쁜사람이 나쁜 짓.. 2021. 4. 2.
[정법강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작은 사람에게 오는 일들은 작은 일들이다. 크게 생각해야 할 일이 찾아왔다는 것은 가진 에너지의 질량이 크다는 것이다. 에너지의 질량이 큰 사람에게는 숙제를 줘도 큰 것을 준다. 큰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에게 큰 숙제를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맡은 숙제를 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어떠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보통 큰 일을 해결 하기 위해 집단에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집단에 가도 새로운 과제를 받을 뿐 해답을 구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가져다 줄 해답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것일까? 자신에게 주어지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깨우침은 대자연이 주는 것이다. 내가 발버둥 .. 2021. 3. 31.